폭염에 모진 비바람이 몰아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계절의 순리. 11일 육군6사단 예하 독수리부대 장병들이황금들녘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평야를 지나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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