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육군 장병들이 충남 부여군 일대 농경지를 찾아 물대기 작업을 해주고 있다.
전국적인 최악의 가뭄에 따라 육군은 시추 장비를 이용한 심정 작업, 농업용수 공급, 저수지 준설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작전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2012.6.22 < < 육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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