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8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국군방송"백년전우"태안봉사1 출처 : 백골전우회글쓴이 : 경기사무국장최행성/23R10co.85.4 원글보기메모 : 백골전우여.... 지난날 철원평야에서 젊음과 청춘을 불태우고 오직 살아도백골 죽어도백골 ..백골정신으로 멋진군생활속에 추억을 되새기며 선후배및 현역가족.친구.곰신들까지 침목을 도목코져 3사단백골전우회 카페 http://cafe.daum.net/3tkeksqorrhf 에 초대하렵니다... 백골!! 3사단의 모체는 3사단의 모체는 1947년 12월 1일 창설 된 조선경비대 3여단이다. 그 후, 1948년 9월 5일 에는 조선경비대 3여단 에서 보병 제 3여단으로 개칭되었으며, 1949년 5월 12일에 비로소 초대 사단장 최덕신 대령의 취임아래 제 3사단 으로 승격되었다. 3사단의 명성은 3사단으로 편입되기 전부터 용맹을 떨치던 18연대.. 군가모음 var articleno = "15276104"; 01. 국군의 기상 02. 조국이 있다 03. 여기에 섰다 04. 사나이 한복숨 05. 용사의 다짐 06. 구보가 07. 전우야 잘있거라 08. 진군가 09. 진짜 사나이 10. 멸공의 횃불 영상군가...전우 0,0,0'> 전우야 잘자거라 var articleno = "15201997"; 드디어 38선(한탄강)을 돌파하고 북진중인 육군용사들. 전선으로 긴급 출동하는 국군 기병대. 학도병 전선투입 -인민군을 격퇴하기 위해 국군병사들이 50년 7월5일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몸에 맞지않는 군복과 누비담요, 소총등으로 무장한 것으로 보아 학도병들인 듯하다. 삽으.. 전우가 남긴한마디 var articleno = "15201988";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 멋진군가11곡 var articleno = "15201889"; 01,멋진 사나이 02,멸공의 횃불 03,아리랑 겨레 04,용사의 다짐 05,전선을 간다 06,전우 07,진군가 08,진짜사나이 09,최후의 5분 10,팔도 사나이 11,행군의 아침 이전 1 ··· 851 852 853 854 855 856 857 ··· 8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