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군 입대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육군 37사단과 충북지방병무청이 28일 충북 증평군 37사단에서 입영장병과 동반가족을 위한 2015년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한 아버지가 아들의 군화 끈을 매주고 있다
병역의무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군 입대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육군 37사단과 충북지방병무청이 28일 충북 증평군 37사단에서 입영장병과 동반가족을 위한 2015년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한 아버지가 아들의 군화 끈을 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