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8사단 장병과 미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 장병들이 K200 장갑차에서 빠르게 하차하며 전투위치로 기동하고 있다. 한·미 장병들은 25일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독수리훈련의 일환으로 한·미 연합제병협동훈련(CAPEX)을 시행하며 적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과시했다
육군8사단 장병과 미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 장병들이 K200 장갑차에서 빠르게 하차하며 전투위치로 기동하고 있다. 한·미 장병들은 25일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독수리훈련의 일환으로 한·미 연합제병협동훈련(CAPEX)을 시행하며 적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