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공익광고] 육군, 그 이름에 젊음을 건다 편.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청년들이 현재 육군의 일원으로서,
조국수호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육군 공익광고인 '육군, 그 이름에 젊음을 건다' 편은
실제 육군 전방 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유승호 일병을 비롯한 4명의 장병들이 함께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육군 장병 모두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
육군5군단 승진부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