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오뚜기부대)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철원과 경기 포천시로 이어지는 43번·47번 국도구간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기간 중에는 전차, 장갑차 등 궤도차량과 일반장비가 구간으로 이동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대 관계자는 “장비 이동 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민피해대책반 및 안전통제반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오뚜기부대)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철원과 경기 포천시로 이어지는 43번·47번 국도구간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기간 중에는 전차, 장갑차 등 궤도차량과 일반장비가 구간으로 이동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대 관계자는 “장비 이동 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민피해대책반 및 안전통제반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