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1 첨단국방산업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00여 방산업체와 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무기체계와 비무기체계 기술에 대해 전시하게 된다.
또 국방과학연구소의 '지상무기학술대회', 육군교육사령부의 '첨단민간기술 군(軍)활용 세미나', 방위사업청의 '시험평가세미나' 등 국방과학기술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첨단국방산업전에 전시된 품목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사이버 국방마트'도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국방산업 제품과 기술의 국내·외 시장진출 기회를 촉진시키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00여 방산업체와 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무기체계와 비무기체계 기술에 대해 전시하게 된다.
또 국방과학연구소의 '지상무기학술대회', 육군교육사령부의 '첨단민간기술 군(軍)활용 세미나', 방위사업청의 '시험평가세미나' 등 국방과학기술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첨단국방산업전에 전시된 품목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사이버 국방마트'도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국방산업 제품과 기술의 국내·외 시장진출 기회를 촉진시키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