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주최 '대학생 휴전선 및 6.25 전적지 답사 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장정에 오르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대장정에는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다음달 5일까지 애기봉과 평화전망대, 철원 노동당사, 펀치볼 전투지구 등 600㎞의 대장정에 오른다
재향군인회 주최 '대학생 휴전선 및 6.25 전적지 답사 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장정에 오르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대장정에는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다음달 5일까지 애기봉과 평화전망대, 철원 노동당사, 펀치볼 전투지구 등 600㎞의 대장정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