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육군 이기자부대(소단장 전인범)는 사내면 여성 예비군 소대원들을 대상으로 판문점과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분단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안보현장을 둘러봤다. 사진은 판문점 내 안보견학관을 방문해 관람하고 있는 사내면 여성 예비군 소대원.(사진=육군 27사단 제공)
14일 육군 이기자부대(소단장 전인범)는 사내면 여성 예비군 소대원들을 대상으로 판문점과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분단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안보현장을 둘러봤다. 사진은 판문점 내 안보견학관을 방문해 관람하고 있는 사내면 여성 예비군 소대원.(사진=육군 27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