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으로 자원입대해 참전했던 로베르 브뢰이(오른쪽에서 세번째) 옹이 한국전 당시 한국군 분대원들과 찍은 사진. 1952년 4월 프랑스군 지원병으로 참전했던 브뢰이 옹은 특히 "한국이 전쟁 후 아주 짧은 기간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며 자신이 지킨 한국의 발전상을 자랑스러워하고 또 고마워했다.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으로 자원입대해 참전했던 로베르 브뢰이(오른쪽에서 세번째) 옹이 한국전 당시 한국군 분대원들과 찍은 사진. 1952년 4월 프랑스군 지원병으로 참전했던 브뢰이 옹은 특히 "한국이 전쟁 후 아주 짧은 기간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며 자신이 지킨 한국의 발전상을 자랑스러워하고 또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