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온갖 사람들이 있지요
사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
사는데 헤악을 주는 사람...
여러 부류들중 자신는 어디속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요? 받기보담 주는쪽인지 아님
기다려주는 친구나.전우는 많은지
오늘 생각해 봄니다
같이 놀며 웃어주는 전우가 많은지
아님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어줄전우가 많은지
우린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해 봄니다
같이놀아줄 사람은 전우가 아니고 형제일게고요
같이 아파하고 자신처럼 아껴 줄수있는 사람이
진정 가족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세상 여러 부류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오늘 백골가족 님곁에서 같은 마음인 벗이나 전우는 얼마나 될까요
추석이 카운트 다운이 들어 갔습니다
옛날 요맘때쯤 국어책 이던가요
쿵덕쿵! 쿵덕궁! 떡방아 소리가 들림니다
세밤만 자면 추석입니다
이런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송편두 만들고 전도 부치고 산적이며
온갖 과일등 정말 먹음직한 음식들의 냄새땜
침 질질 흘리던 그때가 생각이 남니다
어릴적 정말 먹고싶은것두 많코
가지고 싶은것도 많았었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먹고 싶은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갖고 싶은건 많아졌지 만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여시구요
편안한 하루 셨음 바래봄니다
대한민국 백골사랑 3사단백골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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