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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9사단, 19~23일 고양·파주시 일대 훈련
육군5군단전우회
2011. 9. 9. 19:19
육군9사단은 19~23일 경기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이 발생될 경우 신속하게 그 상황에 맞는 대처와 전투능력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훈련기간 중 이 일대 주요 도로를 이용해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포탄과 조명탄 등 각종 화기 사용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피해 예방과 불편해소를 위해 대민 피해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주민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이 발생될 경우 신속하게 그 상황에 맞는 대처와 전투능력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훈련기간 중 이 일대 주요 도로를 이용해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포탄과 조명탄 등 각종 화기 사용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피해 예방과 불편해소를 위해 대민 피해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주민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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