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으로 임관하면 주어지는 혜택 5가지
부사관으로 임관하면 주어지는 혜택 5가지
1.국가공무원으로 확실한 직업이 보장 (상사53세,원사55세)
부사관을 지원하여 소정의 시험을 합격하면 부사관교육을 마치고 하사로 임관시 국가공무원으로 신분이 상승되고 장기 복무를 지원하여 선발되면 안정된 평생직장이 보장됩니다.
2.최단 시일내에 목돈마련이 가능
동급 학력수준에서 일반사회와 비교시 군은 식사,숙소제공,불필요한 의복비 과다지출 없음으로 동급 연봉자가 8년~10년간 모을 금액을 부사관으로 4년을 복무시 봉급의 약 70%이상을 저축 한다면 최대 5~6천여만원은 저축이 가능 합니다
참고“예”☞(하사 3년×1,850만원+중사1년2,900만원)=8450×75% = 약 6,337만원
3.육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실수령 임금보다 더 많음.
숙소및관사,군인아파트 등을 제공하여 숙소 걱정 없으며,군인공제회의 특별분양 아파트 공급과 저렴한 이자의 융자혜택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동급자보다 조기에 달성할 수 있으며,전국 18개소의 군병원 무료이용이 가능하고,부사관 복무 중 사고시 최대 1억원을 보장하는 맞춤형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서귀포호텔 등 전국 70여개의 휴양시설과 지역별 육군에서 운영하는 쇼핑센터등 각종매장에서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4.20년이상 복무하고 전역시 연금혜택등으로 노후 완전 보장
20년이상을 복무하고 전역하면 죽을때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국립묘지 안장등 각종혜택을 받을 수 있고 33년이상 성실히 복부하면 전역시에는 보국훈장 수혜로 국가유공자 대우(예우:자녀취업시10%가산점)를 받을 수 있다.
5.폭넓은 자녀 교육 대박 지원
장기 복무자 자녀 중 중,고교 재학생의 학비를 전액 지급하며,대학 진학시 장학금 지급과 학비도 국가에서 전액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대도시에서 학업중인 자녀에게 군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를 제공하여 교육여건의 편의시설 또한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