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육군36사단 장병들 생활관을 `뽀송뽀송'하게… 육군5군단전우회 2011. 7. 18. 21:59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끝없이 내리던 장맛비가 마침내 멈췄다. 육군36사단 장병들이 18일 장마기간 동안 습기를 머금어눅눅해진 담요를 털어 말리고 생활관 안팎을 청소하며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 육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소통모임 Army Sup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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