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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헬기 3대에 응급장비 장착
육군5군단전우회
2011. 6. 10. 08:46
국방부는 올해안에 육군 헬기 3대에 응급장비를 탑재해 부상 장병 후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헬기에는 산소 호흡기와 들것에 실린 환자를 옮기는 호이스트 장비 등이 장착될 예정이며 대당 4억 원의 비용이 들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또 의무후송 전용 헬기 8대를 오는 2017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며 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 기종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